제목 : ^^

제가 외려 감사드릴 일입니다~^^

다른 부분도 혹시나 이해가 어려우시면 언제라도 찾아주세요~^^

제목 : 답변 드립니다~

일단 4번 문제를 이해하신게 정확합니다.

제가 지금 제자리에서 강의확인이 안되어서 있는 그대로 답변을 드리면 아마도 제가 문제를 잘못 본듯합니다.

회전방향을 거꾸로 봤거나 아니면 설명 실컷해놓고 답을 잘못 체크했거나 둘중에 하나인듯 합니다.

4번 문제와 연계지어서 생각하면 둘 다 회전 방향이 시계 방향이거든요.

그래서 4번 문제에서 코일이 자기장과 직각이 될 때 까지는 자속이 증가하니까 못들어오게하는 자속이 생겨나려면 전류의 방향이 ㄴ이 되는게 맞구요 이후에 코일이 자기장과 이루는 각이 직각이 되면 순간 전류는 흐르지 않다가 이후에 넘어가면서 자속이 줄어드니까 유지하기 위해서 거꾸로, 즉 a에서 저항을 지나서 b방향으로 흐르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가 어디에 있지요?

제가 하도 문제가 많다보니 찾지를 못하겠네요 ㅠㅠ

아마도 해설도 오류인가 확인해봐야겠네요~^^ 

제목 : 답변 드립니다~

물론 오른나사 법칙을 따라갑니다.

그림에서처럼 돌아가면 면적을 통과하는 자속이 증가하게 되면 유도되는 자속은 감소하는쪽으로 생겨납니다.

즉, 변화를 거부한다라는 이야기이지요(저는 이부분을 전자기적 관성으로도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오른나사 법칙을 쓰는겁니다. 그래서 면이 자기장에 직각으로 설 때 까지는 위쪽 도선에는 유도 전류가 지면을 뚫고 들어가는 방향으로 생겨납니다.

다시한번 유도전류의 방향을 구하는 부분의 강의를 한번 더 보시면 이해가 되실듯도 한데요...~^^  

제목 : 답변 드립니다~

자!

자~알 보세요~~

왼쪽에 작용하는 장력은 10N으로 막대기를 시계 방향으로 돌리려하구요, 오른쪽에 놓여진 물체도 역시나

막대기를 시계 방향으로 돌리려 합니다. 만약 오른쪽 끝에서 이 돌림을 방해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막대기는

오른쪽으로 돌아갈겁니다. 그래서 그 회전을 막으려고 오른쪽 끝에 작용하는 장력은 반시계 방향으로 막대기를 돌리려 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힘이 만드는 토크의 크기는 같고 방향이 반대라서 전체에 작용하는 알짜 토크가 0이 되어서 전혀 움직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각각의 힘이 작용하는 지점까지의 거리의 비를 보면 1:1:2가 됩니다.

편하게 생각하기에는 A를 건너편 B위에 올려놓는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오른쪽 끝에는 받침점(회전축)으로부터의 거리가 2배이니까 10N의 힘만 작용하면 될겁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장력이 10N이 되려면 매달린 물체의 질량은 2kg이 되어야합니다.

이유는 C가 매달린 축바퀴의 반지름의 비가 2:1이기 때문입니다 ~

핵심은 물체가 완전하게 정지해 있으려면 알짜힘, 알짜 토크가 모두 0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물체계 전체가 받는 중력은 40N이고 각각의 장력이 10N씩 두줄이라 20N이므로 받침대가 막대를 받쳐주는 힘은 20N이 됩니다

그림을 잘 그려서 확인해 보시고 이해 안되시면 다시한번 찾아주세요~^^ 

제목 : 답변 드립니다~

에잉? 그랬어요?!!!

어이구 큰일날 소리지요~~

제가 순간적으로 그래프의 (가)(나)를 거꾸로 봤나보네요...ㅠㅠ

당연히 2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