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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관련 하여 질문 드립니다. |
| 작성자 |
강* |
등록일 |
2020-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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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수업 잘 듣고 있습니다.
기본 수업의 강의를 진행하실때도 쌩기초와 같이 교안을 프린터 하여 수업이 진행 되나요?
교재가 시대별로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수업중 교재의 내용을 집어 주는 방식이 아닌 쌩기초 수업과 같은 교안 방식으로 진행이 되나요?
교재로 필기를 옮기어 나중에는 교재를 위주로 공부를 하는 것이 맞는지, 교안을 위주로 공부를 해나가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관리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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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강*호 |
등록일 |
2020-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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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찰공무원 준비로 인강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인강생들도 위클리테스트 자료를 받아서 풀어볼 수 있나요 ?
복습은 따로 어떻게 하면 좋을 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읽어만 보고있는데 문제를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당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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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자료 |
| 작성자 |
이*한 |
등록일 |
202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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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과 병행을 해서 이제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퇴근후에 인강으로 선생님 수업을 듣고 있는데 자료 정리를 하려니 자료가 없어서 그런데 공유해 줄수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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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테스트 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홍*표 |
등록일 |
202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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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강을 들어서 위클리 테스트를 볼 수 없는데 테스트문제지를 메일로 받아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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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고*민 |
등록일 |
201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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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복습 문제 6번에서 삼국사기지문에서 원효와 의상을 어떻게 구분하는 건가요? <문무왕이 도읍의 성을 새롭게 하고자 승려에게 문의하였다. 승려는 말하였다."비록 궁벽한 시골과 띳집이 있다고 하더라도 바른 도 만 행하면 복된일이 영원히 지속될 것이요 ,만일 그렇지 못하면 여러 사람이 수고롭게 하여 훌룡한 성을 쌓을 지라도 아무이익이 없을 것입니다...> 이 빨간 부분이 현세 구복과 관련되어서 관음신앙이라고보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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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차 복습문제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최*은 |
등록일 |
201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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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7회차 복습 문제에서 2번 평량(외거노비), 평량의 처(솔거노비)에 대한 옳은 답 찾기 문제에서
'ㄹ'번이 평량의 처는 매매, 증여, 상속의 대상이 되었다. 라고 답안이 구성되어 있는데,
이 경우에 ㄹ번도 정답이 인정될 수 있지 않나요?
해설에는 ㄱ,ㄴ과 묶인 1번이 정답이라고 나와있는데 옳은 답(ㄱ,ㄹ)끼리 묶인 2번도 정답이 될 수 있는건 아닌가요?
선생님! 항상 수업이 지루하지 않고, 잘 풀어서 설명해주시는 덕분에
한국사는 막연하게 어렵고 지루하기만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버리고 부담감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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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신분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이*호 |
등록일 |
2019-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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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고려시대 평민중에 백정농민만 과거응시가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나머지 상인 수공업자 역촌민 진촌민등은 과거응시가 가능하지않는건가요? 바쁘신와중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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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 커리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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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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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찰공무원을 목표로 강의를 시작하려고하는데요, 쌩기초강의 잠깐보니까 9급공무원 기준으로 진행하시는거같아서요..
경찰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도 주제별특강 들어도되는건가요? 경찰한국사에 적합하지않은 쓸데없는 내용도 학습하게되는건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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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질문이요 |
| 작성자 |
전*혜 |
등록일 |
2019-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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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불교사를 배우는 부분에서 의천의 개혁부분을 조금 놓친것 같아서요 화엄종 중심의교종통합을 하면서 흥왕사를 세웠는데 국청사의 역할은 뭔지 모르겠어요 ㅠㅠ 흥왕사와 국청사의 차이점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거 같아요 조금 긴가민가합니다 ㅜㅜ 설명해주세요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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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
홍*라 |
등록일 |
201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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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아이의 엄마이자 교육청에서 교육공무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수강생 입니다~^^
현장에서 교사생활을 15년 가량했지만 늘 기간제 교사로 일하며 고용의 불안을 느꼈었고
계약기간이 끝나면 허탈함이 밀려오곤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지원한 공무직이 되서 근무를 하고 있답니다.
육아와 직장을 다니며 과연 공무원 시험이 가능할 지 제 자신도 의심스럽긴 하지만
다시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교육행정직을 꿈꾸고 새롭게 시작해보려 합니다.
선생님, 학창시절 부모님과 선생님의 야단이 그러워지는건 왜일까요?
공무원이 되기를 너무 원하지만 여러 핑계를 대며 느슨해지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지난번 문의드렸을 때 답변해주신 것 처럼 입문과정을 듣고 있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가슴이 먹먹하게 아프기도 하고...선생님의 유쾌하신 강의에 웃기도 한답니다.
수험생들에게 회초리 같은 독설도 언제나 환영하며 다가올 추운 겨울에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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