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37)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수 있게 가장 큰 도움을 주신 이중석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등학교 때 암기식 한국사에 질려서 이과 선택해서 응급실 간호사로 지내다가 더이상 3교대와 극한의 긴장 상황에 심신으로 힘들어 공무원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항상 걸렸던 것은 한국사!!!

다행히 이중석 선생님을 유튜브를 통해 뵈었고, 재밌게 가르치는 것 같아 한 개만 수강해서 봤다가 이거다!!! 느껴 정식으로 신청하고서 봤습니다.

저의 선택은 다행히 적중!!!  

너무나 재밌게 공부하며 저의 가장 기피 과목을 타파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한국사 100점(순전히 저의 실수로 불합격ㅜㅜ), 올해는 95점으로 한국사가 가장 자신있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다음주면 최종합격 나오는데 인생을 바꿔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 일단 글부터 적어봅니다.

저의 합격에 도움 주신 이중석 선생님 외, 모든 해커스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공무원 공부 시작할 때 공무원 한국사는 어렵다, 지엽적이다, 할 거 많다는 소리에 겁 먹었는데 선생님 강의 들으니까 그런 거 하나도 모르겠어요

강의 진짜 꿀잼 강의 수 상당히 많고 분량도 많은데 수업도 재밌고 지루하지 않아서 오히려 강의 듣는 게 즐거웠어요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머리도 식히고 스트레스도 풀었어요 너무 좋으신 선생님 ㅠㅠ

그리고 교재가 너무 좋아요! 세세하게 정리 잘 되어있고 가독성도 너무 좋아서 한국사 공부 재밌게 했습니다

암기하는 거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교재에 정리 잘 되어있어서 암기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선생님 커리 따라가면서 강의 성실하게 듣고 복습하고 하니까 점수도 잘 받았습니당

나중에 공무원 시험 아니더라도 언젠가 이중석 선생님 강의 들을 일 있다면 또 찾아듣고 싶을 정도의 만족감이에요

무료 교재 받는 곳에서 당첨 됐길래 교재를 받아서 한 번 들어봤는데 

흐름대로 알려주시는게 너무 너무 이해도 잘 되고 재밌었오요 !! 

초시생들을 위한 강의라 그런지 입문하기 적절하다 못해 탁월한 거 같아ㅏ요 !!

강의는 조금 길지만 제가 생각하는 제 제량만큼만 꾸준히 한다면

공무원 시험 합격 할 거 같아요 !!

물론 제가 꾸준히 한다면 !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

현강에서 수업 듣기 전에 예습용으로 듣곤 합니다. 

작년이랑 지금이랑 수업 방식이나 커리가 많이 변하긴 했지만 그래도 역사의 흐름은 크게 바뀌지 않으니까요.

물론 현강보다는 재미가 떨어지지만, 복습을 하면서 선생님이 작년에 쓴 비유랑 지금 쓰시는 비유를 비교하게 되는 것도 재밌는 것 같아요. 

문풀 강의 열리기 전이라 한능검도 준비를 하려 하는데 근현대사까지 준비해야 하니까 이걸로 한번에 다 준비하고 가면 좋을 거 같아요.

현강에서 수업 듣기 전에 예습용으로 듣곤 합니다. 

작년이랑 지금이랑 수업 방식이나 커리가 많이 변하긴 했지만 그래도 역사의 흐름은 크게 바뀌지 않으니까요.

물론 현강보다는 재미가 떨어지지만, 복습을 하면서 선생님이 작년에 쓴 비유랑 지금 쓰시는 비유를 비교하게 되는 것도 재밌는 것 같아요. 

문풀 강의 열리기 전이라 한능검도 준비를 하려 하는데 이걸로 한번에 다 준비하고 가면 좋을 거 같아요.

현강에서 수업 듣기 전에 예습용으로 듣곤 합니다. 

작년이랑 지금이랑 수업 방식이나 커리가 많이 변하긴 했지만 그래도 역사의 흐름은 크게 바뀌지 않으니까요.

물론 현강보다는 재미가 떨어지지만, 복습을 하면서 선생님이 작년에 쓴 비유랑 지금 쓰시는 비유를 비교하게 되는 것도 재밌는 것 같아요. 

문풀 강의 열리기 전이라 한능검도 준비를 하려 하는데 이걸로 한번에 다 준비하고 가면 좋을 거 같아요.

 매시간마다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 이중석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수험의 한국사뿐만아니라 인생에서의 한국사를 배우는 느낌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다음 2편의 강의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은 길지만 기억저장시간은 오래간다는 믿음으로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사를 정확히 맵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작년에 하신 무료 강의를 들었습니다.

매 챕터마다 구구절절 내일을 제시해 주시고 계셔서 열광 중인데

어제는 맵핑 강의에서의 외교에 관한 강의를 들으면서 오늘의 우리나라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외교에 [ㅇ]字도 모르는 이들이 나라를 이끌어간다고 하니 참 많이 갑갑합니다.

나름 배웠다고 하는 이들인데 무엇을 배웠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인 1+1=2인지도 모르는 듯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힐링 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트브에서 보다가 해커스에 가입하여 선생님의 강의를 듣습니다.

시험보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사람이라면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야 한다고 강력 추천 중에 있습니다.

이 시대를 이끌어갈 공무원시험 준비생들은 더 더욱 들어야 어제를 실수한 先人들과 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으며

내일을 살아가는 後人들에게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남기는 리더가 될수 있는 이중석 선생님의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이유는 바로 그저 외워 시험에 합격하게 하는 과목으로만 강의하신것이 아니라

부끄러움을 가름할 수 있는 강의여서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당신 같은 지성인이 강사여서 동시대 사람으로서 부끄럼움이 감하여 집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재밌게 잘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