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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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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2021-01-06

글제목	질문이용!
작성자	이*경	등록일	2021-01-06
윤쌤 안녕하세요 프린트 2-2 문제들 중에 궁금한 부분들 질문드려요 22번 It covered every situation, from constructing boats, huts, and tents in a hurry to catch fish without a line. 이 문장이 from a to b 에 의거하여 catch가 아닌 catching이 답인데요 저는 병렬구조로 생각해서 from 다음 ing니까 뒤에 to도 ing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게 아니라 to가 전치사 to이기 때문에 ing라고 설명해주시더라구용,, 그럼 무조건 여기 from a to b의 b 자리에는 ing가 오는건가요? 병렬구조로 접근한 제 방법이 틀린건지도 궁금합니다 ㅠㅠ 28번 The study found that injury related to a bee sting was no worse if you squeezed out the stinger compared to scraping it off. 이 지문은 compare a to b 인데 여기 to가 전치사이기땨문에 뒤 ing가 와서scraping이 답이라 하셨는데용 그럼 이게 전치사 to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구분해야하나요? ㅠㅠ 이건 22번 문제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궁금하네요 아니면 compare a to b 도 뒤에 ing 온다고 횡경막에 넣어야할까요 ? 종종 질문 드리는데 답변 늘 감사드립니다 🖤

윤정호교수님의 2021-01-08 답변입니다.
제목 : 병치구조 전치사

민경님

from A to B 를 병렬 구조로 보고 해결해도 되지만

from도 전치사고 to 도 전치사이므로 똑 같이 ~ing가 오는 것으로 봐도 됩니다.

그러니까 민경님이 본 것처럼 해도 좋습니다.

그 다음도 마찬가지입니다.

A를 B에 비교하는 것이고

그 것 앞에 to가 있으므로 이것은 목적어를 취하는 전치사가 맞습니다.

이렇게 익히고 나면 횡격만 영어로 소리내어 익히면 시험장에서 그냥 답이 딱!!!!

바로 답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힘내시고 열공하세요~~~ ^^

선생님 질문있습니다.(1)

김*헌

2020-12-30

글제목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작성자

김*헌

등록일

2020-12-30

1. DAY 10, strike 예문입니다.

Lightening stroke the tall building last night.

원형/현재 과거형 과거분사

strike struck struck/stricken

stroke stroked stroked

-> 혹시 오타로 생각하면 될까요?,

2. DAY 29, get at 예문입니다.

Despite his long explaination, we had no idea what he was trying to get at.

주절에서 no idea(목적어) 가 있으니, what보다는 that이나 which의 관계대명사가 적합할 것 같은데 what이 쓰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 혹시 동격의 접속사로써 what이 사용될 수도 있나요? 아니면 5형식으로 쓰이고 목적격보어 자리에 what~ 이 사용 된 건가요?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윤정호교수님의 2021-01-01 답변입니다.
제목 : 문법 문제

네, 정헌님, stroke는 오타가 나온 것이 맞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have no idea는 do not know라는 의미를 가진 동사구입니다.

그래서 what가 나올 수 있습니다.

열공하세요 :)

선생님 질문있습니다.(1)

김*헌

2020-12-27

글제목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작성자

김*헌

등록일

2020-12-27

1. DAY 21- 5. altruistic 예문입니다.

Honeybees and other social insects have been observed displaying altruistic behavior.

observe가 목적어를 하나 취하는 동사인데, 수동태임에도 뒤에 목적어(displaying~)가 올 수 있나요?

-> 혼자 찾아보니 지각동사가 그 이유 같은데, 원래 문장이 we have observed honeybees and other social insects displaying altruistic behavior. 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2. 만약 윗 문장이 맞다면, we have observed honeybees and other social insects display altruistic behavior. 도 될 수 있고,

수동태로 Honeybees and other social insects have been observed to display altruistic behavior. 가 될 수도 있을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윤정호교수님의 2020-12-29 답변입니다.
제목 : 문법

정헌님, 아주 잘 보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포인트는 뒤에 나오는 displaying~ 이 부분이 목적어가 아니라 원래 목적 보어인 것이

그대로 남아서 주격 보어로 사용된 것입니다.

Honeybees and other social insects - 이것들이

displaying altruistic behavior -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

have been observed - 이렇게 되어져 왔다

이런 구조입니다.

그러므로 원형으로 사용하거나 to부정사로 바꾸는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게 됩니다.

능동에서 원형을 사용하면 수동태에서 to부정사로 바꾸어 나타내지만

능동에서 진행형을 사용하면 수동에서도 그대로 진행형을 사용하게 됩니다.

열공하세요 ~~^^

파일 한개가 인쇄가 안됩니다(1)

김*태

2020-12-24

글제목	파일 한개가 인쇄가 안됩니다
작성자	김*태	등록일	2020-12-24
첨부파일	윤빠문2-1-실전-해설.pdf
안녕하세요 소중한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려고 첨부파일을 인쇄하던 중에 하나가 인쇄가 안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무슨 보호가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인쇄 옵션이 불활성화 되어 있고 뷰어에는 '제한된 문서'라고 나옵니다. '윤빠문 2-1-실전-해설' 이라고 되어 있는 파일입니다. 인쇄가 가능하게 바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신촌수제비 집의 위치가 바뀐것 같아요. 저도 두세번인가 먹어본 기억이 있어 찾아보았습니다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Ej0Kl6jUwvc 감사합니다.

윤정호교수님의 2020-12-25 답변입니다.
제목 : 첨부파일

첨부 파일이 인쇄가 불가능해서 불편을 겪고 계셨군요.

미안합니다.

인쇄가능한 파일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 ^^

첨부파일 : 윤빠문2-1-실전-해설.pdf

존경하는 윤정호 선생님. 문법 진도 질문드립니다.(1)

김*필

2020-11-24

글제목

존경하는 윤정호 선생님. 문법 진도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필

등록일

2020-11-24

소곤소곤

해커스 700제 보다

정호 선생님 빠문이 더 효과적인거 같은데

(알아 듣기도 999배 정도 쉽구요.)

700제 건너뛰고 빠른문법과 빠른 답만으로 문법을 점검해도 괜찮을까요?

사실 700제가 너무 지엽적이라 스트레스도 좀 많이 받았는데,

정호쌤 강의는 굉장히 명쾌했거든요.

윤정호교수님의 2020-11-24 답변입니다.
제목 : 빠른 문법과 빠른 답

네, 종필님,

빠른 문법 빠른 답이 명쾌하게 이해되셨군요.

감사합니다.

그 수업으로 문법의 틀이 잡히고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 자신감이 강해질 것입니다.

혹시 실전을 풀면서 모자라는 부분이 나오게 되면

그 후에 700제를 비롯한 다른 교재나 강의로 보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확신을 가지고 빠른 문법을 확실히 정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공 열공하세요~~~^^

what ice melts(1)

장*영

2020-10-27

글제목	what ice melts
작성자	장*영	등록일	2020-10-27
선생님 좋은 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빠문2-1 명사절 1번문제 3번 문항 She explained to the class what ice melts at room temperature. what ice 를 의문형용사+명사로 생각해서 '어떤 얼음이 녹는지' 이렇게 하면 왠지 맞는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문법적으로 왜 잘못 된건지 명쾌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윤정호교수님의 2020-10-28 답변입니다.
제목 : 문법

네, 항상 의심하고 궁금해하면서 질문을 던지는 것은 매우 좋은 공부 자세입니다.

그럼 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고

또 왜 그 질문이 틀린 것인지도 스스로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어떤 얼음"으로 본다면

얼음이 실온에서 녹는 얼음이 따로 있고

그렇지 않은 얼음도 또 있어야 할 것입니다.

녹지 않는 얼음은 없으니 의미로 봐도 틀린 것이 되겠지요.

열공하세요 :)

강의 질문드립니다(1)

이*

2020-10-26

글제목	강의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이*	등록일	2020-10-26
선생님 자꾸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ㅜㅜ 저는 독해에서 약점이 뚜렷한 학생입니다. 예를들어 주제찾기나 제목찾기. 요지찾기, 빈칸 삽입, 무관한 문장 삭제 이런식의 대의파악이 주된 포인트인 문제는 꽤 정답률도 높고 항상 풀때도 어느정도 근거를 가지고 푸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유형에 대해서는 그렇게 큰 걱정이 없는데 제가 독해에서 틀릴때 보면 항상 순서맞추기 혹은 문장 끼워넣기에서 나가더라구요. 전 이 두가지 패턴이 너무 약해요 나름 대비해보려고 요새 유형별로 모아진 교재로 대비중이긴한데 선생님 강의 듣고 실력이 많이 올랐다보니까 이런 문제 풀이 방식에서도 선생님의 방식을 배우고싶어요 그래서 요새 윤빠독을 듣고있는데 윤빠독은 대의파악위주로 많이 강의하시더라구요? 제 약점을 보완하려면 선생님의 어떤 강의를 수강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쭉 듣다보면 후반부나 시즌2, 시즌3쯤에 유형별 공략법이 등장하나요?

윤정호교수님의 2020-10-28 답변입니다.
제목 : 논리성 파악 문제

네, 이런 문제들은 문장의 논리성을 파악하는 문제로

순서 맞추기와

문장 삽입

그리고 무관한 문장 고르기

이 세 가지는 아주 자주 출제되는 것이고

또 많은 수험생들이 많이 틀리는 문제입니다.

저의 윤빠독을 시즌별로 순차적으로 듣다보면 뒤에서 다 해결이 됩니다.

특히 이런 문제는 논리적 사고도 중요하지만

연결사와 지시 대명사 그리고 관사

구정보 즉 이전에 이미 알고 있는 내용과 신정보 즉, 새로 제시되는 내용의 구별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윤빠독 후반에서 많이 연습하게 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꾸준히 들으시면 되겠습니다.

열공하세요 :)

선생님 저번에 어휘 공부방법 질문드렸던 학생입니다(1)

이*

2020-10-26

글제목	선생님 저번에 어휘 공부방법 질문드렸던 학생입니다
작성자	이*	등록일	2020-10-26
정성어린 답변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요새 선생님 조언대로 열심히 공부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윤빠문을 보던 중에 선생님께서 지나가는 말씀으로 '단어는 그냥 눈에 여러번 바르기만 하세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느낌만 잡을수있으면 된다구' 라고 하셨는데 어.. 이거는 갈비먹는 느낌이 아닌것같은데 어떤식으로 해야하는거죠? 저는 그래서 요새 좀 어휘에 힘을 많이 주고있었는데 그냥 긍/부정 느낌만 잡아나가는게 효율적인가요? 혼란스러워서 다시 질문 남겨봅니다..ㅜㅜ

윤정호교수님의 2020-10-26 답변입니다.
제목 : 단어 공부

네, 앞에서 단어 공부를 철저히 하라고 해놓고

다시 대충하라고 하니 조금 혼동스러우실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같은 말입니다.

처음에는 단어 공부를 아무리 많이 열심히 해도 완벽하게 기억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아주 어려운 단어 들

어휘 시험에 나오는 고난도 어휘들은

대략적으로 좋은 의미인지 나쁜 의미인지만 알아도 답을 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파헤치면서 봐야할 중요한 어휘들은

오히려 기초 단어나 중간 수준의 핵심 단어들인 것이지요.

이렇게 중요한 단어들은 씹고 뜯고 맛보면서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이 단어들도 처음에 시작할 때 정 외워지지 않으면 한 번 훑어보듯이 1회독하고

두번 세번 다시 보면서 그 뜻도 제대로 익히고

동의어도 익히고

예문도 익혀야하는 것입니다.

지금 단어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하시는것 같은데

확신을 가지고

그렇게 해야 빨리 합격할 수 있습니다.

열공하세요 :)

선생님 트와이스 신곡이 나왔습니다(1)

이*

2020-10-23

글제목	선생님 트와이스 신곡이 나왔습니다
작성자	이*	등록일	2020-10-23
근데 제목이 I can't stop me입니다. 공시문법에서 이게 가능한가요? 아니면 구어적 표현이라 가능한거고 시험에서는 myself여야 하나요? 만약 myself가 맞다면, tell me때도 그러더니 JYP는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혹시 공시생들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검은 조직이 아닐까요? tell me (st)으로도 쌤 수업게 그렇게나 등장해놓고 이정도로는 아직 만족하지 못한 걸까요? 정말 이러다가 나중엔 JYP 앨범 제목들로만 수업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정말 나쁜 녀석들입니다. 에잉..

윤정호교수님의 2020-10-25 답변입니다.
제목 : 노래 제목

노래 제목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계시군요.

맞습니다.

일반적인 문법으로는 부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노래나 시에서는 파격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여기서는 주어인 I와 목적어인 me를 마치 다른 존재인양 보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예술에서는 공무원 시험에서 사용되는 정통 문법과는 달리

상당히 자유로운 방식으로 접근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열공하세요 :)

쌤 어휘강의도 많이 하셨다고 들었는데(1)

이*

2020-10-23

글제목	쌤 어휘강의도 많이 하셨다고 들었는데
작성자	이*	등록일	2020-10-23
다 내려간건가요? 안보여요 어디서 들을수있는거죠?

윤정호교수님의 2020-10-23 답변입니다.
제목 : 어휘 강좌

현재 어휘 강의는

[2020] 공무원 어휘 시작

이 강의만 들으실 수 있는 상태입니다.

다른 어휘 강좌는

회사와 논의중입니다.

좋은 방향으로 의논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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