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친족상도례에서 '직계혈족... 그 배우자간'에 의해 나-사위간에 친족상도례가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역인 '나-장인'의 경우에도 성립한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장인은 배우자의 직계혈족인데 '직계혈족... 그 배우자간' 의미가 역으로도 성립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번 개정이 3월에 있다고 들었는데

시험 1차가 4월이잖아요 혹시 영향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ㅠㅠ

저는 지난 2019년 1차 필기합격생입니다.

사실 공부에 대한 용기가 부족한 탓이었는지 저는 일행과 공부를 병행했습니다.

그래서 3비법과목으로 공부를 했고 이번 면접탈락의 원인또한 비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면접탈락후에 저를 돌이켜보고 난 후에 경찰의 꿈을 가지고 3법으로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더 큰 계획으로 경찰간부후보생 시험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교수님의 커리큘럼과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