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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공통

[2020] 김승범 스페셜 한국사 심화이론반 (9~10월)

위의 강의를 수강하시면 됩니다! 조선 후기~현대사 범위고요 기본반 교재로 이어서 수강하시는 겁니다. [2021]년 강의를 선택하지 않고 [2020]년 강의를 선택하셨네요^^ 그래도 상관은 없습니다. 심화반 까지 수강하신다음에 [2021] 빈칸핵심정리 수업이나 [2021] 단권화 특강으로 회독 하시고, 기출문풀로 넘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2회독 이후에는 한국사 하프 수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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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강의 열심히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프가 좀 어렵긴 하지만 꾸준히 하시면 문제를 보는 눈이 달라질 겁니다!! 그리고 부처님 진신사리를 봉안한 사찰이 여럿 있죠, 그 중에서 정 정암사에도 있었군요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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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열심히 들어주시니 제가 감사합니다^^ 일단 [2020] 7-8월 기본이론이면 작년도 강의입니다. 현재 [2021] 7-8월 기본이론에서 사용하는 교재와 동일하지만 올해 교재가 오류나 오타 수정을 해서 새로 나왔습니다(분류사 부분을 뒤로 배치한 것도 다르고요). 올해 교재는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하지만 작년 교재는 구매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교재가 해당 강의에 첨부파일로 올라가 있지만 출력이 어려우시면 올해 교재를 학원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하시거나 학원에 직접 나오셔서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혹시 답을 불러준다는 건 아마 수업 직전에 했던 주관식 시험 정답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 자료들은 출력하지 마시고 그냥 휴대폰이나 등등의 기기로 보시면서 답을 맞춰보시면 됩니다. 제가 어떻게 도와드리는 게 좋을 지 좀 더 자세히 남겨주시면 제가 못하는 것이면 학원의 담당 직원분들이 도움 드릴 겁니다^^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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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직렬이라고 해서 특별히 다른 내용의 강의를 수강하실 필요는 없고요, 단지 기출문제를 경찰, 7.9급 문제 모두 보시길 추천합니다. 문제 자체가 지엽적으로 나오고, 모두 고르는 문제 등이 출제되니 그런 문제에 대한 적응력만 높이시면 됩니다. 내용 자체는 특별히 다른 내용을 다루는 건 아니고 7,9급 영역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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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법의 실시로 국가 수입은 증가했습니다. 왜냐하면 가호별로 토산물을 징수하는 것보다 토지 결수에 따라 쌀로 거두게 되니까 수입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렇게 국가 재정에도 도움이 되고 민생안정에도 도움이 되니까 정권이 바껴도 계속 확대 실시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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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유지됩니다^^ 그러나 조선 시대에는 공노비가 사노비화 되거나 속량되는 수단이 더욱 많아져서 큰 의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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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어려운 길 가기로 하셨으니 힘내서 꼭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일단 2021년 대비 수업을 듣는게 좋습니다. 처음 시작은 2021년 기본이론반(전근대 정치사+근현대사)을 수강하시고(2020년 7월 개강한 수업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2021년 심화이론반(전근대 분류사+빈칸노트, 2021년 9월 개강 예정)를 수강하시면 기본이 되는겁니다. 그 다음으로는 2021년 기출문제 풀이 2020년 9월과 11월에 각각 개강 예정입니다) 수업을 수강하시면서 복습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가 기본이고요, 혹시 내용 수업이 더 필요하시면 2021년 1월부터 개강하는 연표특강 강의를 수강하길 권합니다. 이와 별개로 어느 정도 실력이 올라오면 한국사 하프 모의고사도 수강하는 게 도움이 될 겁니다. 시간이 없다싶으면 '기본-심화-기출문풀' 이 과정이 가장 중요하니까 이 과정만이라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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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직이시면 어차피 지방직과 같은 시험지니까 이 강의로 수강하시면 됩니다. 이 강의는 첨부된 핵심정리집 외에 해커스 기본서(2020년 7월 강의시라면 2021년대비 해커스 기본서입니다). 가 필요합니다. 모두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신 교재입니다^^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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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옥사를 주도했던 정철이 선조의 뜻에 반해서 귀양을 가게되면서 정철에 원한이 깊은 동인 측 인물들은 정철을 비롯해서 서인 전체에 대해 자신들이 당한 것 만큼 갚아주자는 사람들이 있었고 이들이 북인이 됩니다. 반면 그 정도로 확대하지 말자는 온건파가 남인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동인이 북인과 남인으로 분화되는 이유로 항상 기축옥사+정철의 건저 문제와 그로 인한 정철과 서인에 대한 처리 문제가 거론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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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소과 복시는 생원시 100명, 진사시 100명 해서 총 200명을 선발합니다. 백패를 수여하고요. 그리고 합격생들은 생원, 진사라는 직함을 받고 성균관에 입학 자격이 주어집니다. 만약 초급 문관에 임용된다면 관직은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만 최하위직에 임용됩니다. 특별히 천거를 받아 그보다 높은 관직을 받을 수도있고요. 일반적으로 대과의 갑과 장원(1등)만 참상관에 임용되고 그 이하는 모두 7품~9품에 임용되는 걸로 봐서 소과 출신자가 그 이상의 관직을 받기는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과 초시에서 총 240명을 뽑는데, 이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들은 소과 합격생들을 포함하여(여기에는 최근 합격자, 이전 합격자 모두 포함됩니다)  소과 합격자가 아니더라도 현직 관료나 기타 등등 특별히 시험 자격이 주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소과 합격자 200명이 대과 초시에 그대로 모두 응시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관시에 응시하려면 원점이 300점 이상되어야 하니까 미달되는 사람은 한성시나 향시에 응시하기도 하고 다음 시험을 노릴 수도 있고 그런겁니다. 그러니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