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선생님 노랭이 어휘강의와 빠독 1~4 시리즈를 듣고 지금 진행중인
기본강의 수강중인데 저는 행정직 준비중인데 선생님 모의고사 촬영
강의는 작년 2019 경찰대비 모고 강의만 있어서 그 강의 수강하고 있는데 이상한점은 난이도는
낯선 어휘등을 제외하면 일행과 비슷한 느낌인데 물론 제가 푼 회차가 쉬운 난이도 일수도 있지만
문제를 8회까지 풀었는데 평균 18분에 85~90정도 나오는데 실전에서도 이렇게 풀어도 되는지 걱정이되서요?
여기서 저의 걱정은 문제를 다 보지 않고 일부만 보고 풀다보니 전체적으로 독해가 이해는 안되는데 정답은 맞아서 이상해서요?
이전에는 독해 지문을 전체를 다보고 풀다 보니 해석이 되다가도 어려운 문장들이
나오면 앞에 이해했던 부분도 기억이 안나고 했는데 빠독이후 독해를 풀때 정답포인트라고
생각이 들면 거기까지만 읽고 남은 부분은 안보고 넘어가는데 이렇게 문제를 풀어도 되는지
고쳐야 할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추신 혹시 이번 서울시 대비 모고강좌는 안하시나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어서요?
또 오늘 우연히 보니 소방대비 모의고사 강좌가 업로드 되어 있던데 혹시 이 강의를 일행준비생이 봐도 되는건가요?
소방영어랑 일행 영어는 조금 다르다는 말이 있어서요?
두서없이 장황하게 글 쓴 점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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