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드립니다~

2020년 범위 변경 발표가 올해 2월경에 있어서 정확하게는 적용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개정 교재를 현재 집필 중에 있고 교재가 나오는대로 추가 강의를 새로 올릴 계획입니다

제목 : 답변 드립니다~

아니지요~

이온 반지름은 통상적으로 전자의 갯수가 같은 상태에서 핵전하량이 커지면 정전기적 인력이

증가해서 작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O2-, F-, Na+, Mg2+ 의 예를 가장 흔하게 들어서 보여드리거든요

어차피 전자배치는 모두 10개로 같은 상태에서 비교해 드리잖아요~^^

제목 : 답변 드립니다~

온도 변화의 비가 5:1이니까 열용량의 비는 1:5라서 0.2배인건데요...

둘이 주고 받은 열량의 비는 당연히 1:1이라서요...

혹시라도 이해가 부족하시면 한번만 그부분의 강의를 다시 보시면 충분하실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주 간단한 착각이 있는건 아닌가 싶네요~^^

제목 : 답변 드립니다~

제곱은 왜 빼먹으셨대요?^^

 (v-vo)=6가 아니라 (v^2 - v0^2)=2ax인데 제곱을 빼셨어요~^^

제목 : 답변 드립니다~

속도는 시간당 달라진 위치변화 즉, 시간당 변위를 말하구요,

가속도는 시간당 속도의 변화량입니다. 즉 1초에 2m의 위치가 변할 때 2m/s의 속도를 갖는 것이구요,

1초에 2m/s씩 속도가 변하면 2m/s^2의 가속도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4초 동안 8m/s의 속력이 변했다면 1초동안의 변화량은 2m/s이므로 가속도는 2m/s^2가 되는 것입니다~ 

제목 : 답변 드립니다~

시간 관계상 기본 강의에서 상대론은 다루지 않구요 케플러 법칙은 물리와 지학에서 겹치므로 지학 할 때 말씀 드립니다. 기본 강의에서 다루는 문제는 기출 문제 우선이구요 심화반에서는 기본반에서 다루지 못한 문제까지 다 풀어드리고 역시나 말씀 못드린 개념까지 설명 드립니다

제목 : 답변 드립니다~

고도란 별이 지면과 이루는 각을 말하기 때문에 당연히 맞는 질문이십니다~

다만 남중 고도는 정해져 있는 값이므로 적위가 큰 별이 남중고도가 크기는 하지만 그냥 고도는 시간에 따라 변하므로 질문의 내용은 맞습니다

제목 : 답변드립니다

바쁘셔두 꼭 심화 듣고 오셔요

이미 기출은 심화를 소화한 상태에서 들으셔야 효과볼 수 있게 셋팅해 두었거든요~^^

제목 : 답변 드립니다~

아...그거 제가 실수 했네요 ㅠㅠ

같은 질문이 또 있어서 답변을 정리해서 공지사항에 올리겠습니다

제목 : 답변드립니다~

두 지점의 높이는 같으므로 중력에 대한 압력의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굵기가 달라서 속력에 대한 압력이 다르기 때문에 미는 압력도 다를 수 밖에 없구요~

당연히 관이 좁은 B지점의 속력이 빠르니까 누르는 압력은 A보다 작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A지점이 강하게 눌러서 밑에있는 유체를 B쪽으로 더 밀어올린 상황입니다.

그리고 두 지점의 압력차이는  밑에있는 유체의밀도와 높이 차이로 나타나는 겁니다.

혹시 ㄷ의 밀도를 위로 지나가는 기체의 밀도로 착각하신게 아닌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