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경찰은 개정전 범위 즉, 2009개정으로 보시는거고 일행이나 소방은 2015개정으로

봅니다. 그런데요....오늘 제가 학원의 요청으로 올해 치루어진 1,2차 시험의 해설 강의를 찍었는데요

일행보다 어렵더라구요. 특히 물리의 유체역학이나 지학의 천구 셍명의 유전 문제들은 나름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질문자님도 그쪽을 좀 더 신경쓰시는게 좋을듯하여 한말씀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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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률이란 타원 운동하면서 장축과 단축의 길이차에 대한 비율을 의미합니다 

완전한 원운동의 경우는 이심률이 0이 되는거구요

그런데 이심률이 커지면 커질수록 태양과의 거리차이가 커지기 때문에 온도차이가 심하겠지요?

그런데 연교차에는 자구 자전축의 기울기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두가지를 함께 고려하고

거기에 북반구와 남반구의 입장은 태양의 위치가 같더라도 받는 일사량이 반대가 되기 때문에

이러한 모두를 고려해야 연교차를 비교적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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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률이 작을수록 연교차가 작아지는건데요 이부분은 범위에서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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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률이 작을수록 연교차가 작아지는건데요 이부분은 범위에서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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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률이 작을수록 연교차가 작아지는건데요 이부분은 범위에서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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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O형이고 어머니는 B형인데 철수가 응집소 베타를 가지고 있으니까 A형 아니면 O형이잖아요

그런데 A형이면 큰일 나지요? 입양한 것두 아니구...ㅋㅋㅋ

그러니까 철수는 O형이니까 어머니는 BO가 되어야 가능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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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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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무원을 생각하신다면 과학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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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변화도 변화이지만 수업 진행 순서와 난이도를 고려해서 새로 찍는 20년 강의가 훨씬 효율적입니다

특히나 지구과학과 물리는 변동이 좀 큰 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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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들어가면 연흔도 물의 방향의 추론이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현행 시험에는 연흔은 

퇴적 당시의 환경이 물가이었음을 추론하고 방향은 사층리로 보는게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