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드립니다.

경찰은 누가 무엇을 훔쳤고 언제 범죄가 발생했는지를 밝혀야 한다.

The police should ascertain what was stolen by whom and when the crime happened.

흠.. 제가 해당 회차를 수업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상이 없어보입니다. 문장이 수동태라는 것 외에는요.

감사합니다! NEVER GIVE UP!

제목 : 답변 드립니다.

아마 2번만 잘못된 것으로 보아 문제가 잘못 출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잘못 옮긴 것을 고르시오'라고 고쳐야 맞다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답변 드립니다.

Knowing이라는 분사구문을 '진행형'과 혼동하신 것 같습니다.

know라는 동사가 진행형이 될 수 없다는 것이지 현재분사로 쓰일 수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원래 문장은

Because he knew that he would be ~ 이렇게 시작하는 부사절이었겠죠?

그런데 he가 같으니 사라지고 because가 사라지고 남은 knew는 원형으로 바꿔서

-ing를 붙여야 분사구문이 되기 때문에 Knowing이 된 것이죠?

진행형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답변 드립니다.

어디까지나 제가 이해한바로는 이렇습니다.

As though eerily prophesying our own fate, Orwell's Big Brother has never been more

of a presence than it is today in our tech-infused world.

"마치 우리 자신의 운명을 무시무시하게 예언하듯이, 오웰의 빅브라더는 기술이 가득한 오늘날의

세상보더 더 실현된 적이 없었다"

이 부분에서 '빅브라더'라는 개념이 기술이 뒷받침된 현재에 더욱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

There are cameras in every phone, more than 2,000 satelites orbiting our planet, and agencies that

that record and store each Internet search.

이 문장으로 오늘날의 기술로 인한 '감시'의 가능성을 언급하고

마지막으로

Perhaps Big Brother is indeed watching. 아마 진짜로 빅브라더가 보고있을지 모른다.

이렇게 마무리를 하는 것이죠.

plandlike님께서는 "빅브라더가 이 세상에 존재한 적이 없었다'라는 대목의 해석이 약간 잘못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소설에서 언급된 Big Brother가 소설상의 존재가 아니라 지금 세상의 기술로 인해 '실제'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전개해간다면 어색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