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향가

'정과정'은 국문으로 전하는 항가계여요 중 작가를 알 수 있는 유일한 노래입니다

'도이정가'는 향찰로 쓰인 항가계여요입니다. 위와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한역시가

'한역시가'는 구비되어 전승되다가 '한자'로 쓰여진 문학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고대가요와 같은 갈래가 한역시가가 됩니다. 향가는 한역시가가 아닙니다. 향가는 처음부터 한자로 쓰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려가요 역시 구전되다가 국문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한역시가가 아닙니다.

악장, 가사, 시조 역시 모두 한역시가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답변

'주격 관형격 조사'는 관형격조사 '의'의 형태를 지니고 있지만, 

주격 '이,가'로 바꿔도 문제가 없는 조사를 말합니다 

'조선이 독립국임과 조선인이 자주민을 선언하노라'와 같이 바꿀 수 있는 형태입니다 

아무 상세한 조사에 대한 분류입니다. 

동격 관형사??? 동격 관형사절이 아닐까요???

그가 거짓말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관형절로 안긴 문장'이 뒤 '명사'와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을 때를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ㅁ음기

어미를 생략하고 '은,는 것'을 넣어보시면 됩니다 넣어서 문장이 성립하면 서술성을 지닌 단어로 보시면 됩니다

또박또박 읽는 것이 쉽지 않다         ---------> 자연스러운 문장

나무를 깎는 것이 쉬운 줄로만 알았다   ------> 자연스러운 문장

공원에서 달리는 것을 하는 사람을이 많다  : 가장 자연스럽지 않은 문장입니다

그가 크게 웃는 것으로써 분위기를 바꿨다   ---------> 자연스러운 문장

서술성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이것 저것의 판단 요소를 모두 동원해야 합니다.. 위 문장은 '-은,는 것'을 사용해서 판단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초성ㄹ

'노동'을 보시면 '로동'이 아니라 '노동'입니다.

그러므로 한자어의 첫머리에 올 때 초성'ㄹ'은 쓰이지 않는다는 의미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초성 'ㄹ'은 한자어의 첫머리에 올 때 실현되지 않는다는 올바른 표현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조음방법

'조음방법'이 모두 'ㅂㄷㄱ'가 파열음 예사소리로 같습니다

유사성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방법으로도 되지만, 유사성으로 말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분류

둘 다 구분이 맞습니다. 그런데 '구분과 분류'는 상위항목에 '분류'가 있습니다

즉, 기준에 따라 나눈 것은 모두 분류이며, 이를 다시 '분류'와 '구분'으로 나눈 것이기 떄문에

제시하신 문장은 모두 분류이자, 하위항목 '구분'에 해당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띄어쓰기

맞습니다. '장사가 잘 안된다'가 맞습니다

'-못하다'ㅡ는 형용사 뒤에서 '지 못하다'구성으로 쓰이는 보조형용사입니다 .

'어간+'-지''의 뒤에서 '못하다'로 쓰이며 앞말이 뜻하는 상태에 미치지 아니함을 나타낼 떄에는 붙여쓰기를 합니다 예를 들어, '편안하지 못하다'의 형태로 쓰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합성어

장군감은 합성어가 맞습니다

아래의 품사를 확인바랍니다

「명사」

((일부 명사 뒤에 붙어))‘자격을 갖춘 사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신랑감/며느릿감/사윗감/장군감.

제목 : 접두사

'애'를 '접두사로 처리하지 않는 견해를 기준으로 하면'이라는 조건이 달려 있습니다

견해에 따라 다르다는 말입니다.

대체적으로 '애'는 접두사로 보며, 공무원 국어에서 기출문제로 '애호박'이 파생어로 출제되기도 하였습니다

접두사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