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공부하면서,   처음보았던 서울시 교육행정직에서 한국사를 90점을 받아서.. 제가 한국사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공무원 시험에서는 매번 50점과 60점을 맴돌던 제가.

    2018년 지방직에서 80점을 받았네요.    물론 비교적 쉬운 시험이라고 하지만..

    빈칸요약노트 인강수업으로 정리했던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승범쌤 강의가 좋아서

    요약노트  주문하고는  노트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괜히 구입했나 싶었는데..    정리가 잘되어 있는거

    같아서.   급한대로 제가 부족한 부분들 위주로 정리했거든요.    시험보면서   답이 바로바로 보여서

    골랐는데.      80점을 받고 나니,   넘 뿌뜻하더라구요.

    서울시 대비로,,  인강에서 벗어나  학원강의 노량진에서 신청해서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 강의는

    강남에 있어서,, 시간표가 꼬여서 수강 못했네요.    너무 아쥡답니다.

    남은 20여일   서울시 시험 어떻게 준바하면 좋을까요?     빈칸노트 다시 한번 들으면서 다시 정리할까

    싶기도 하구요.  (지금  노량진에서 중섭쌤  토요 실전모의고사 듣고 있습니다.)

    전  승법 선생님 강의 스타일이 저와 잘 맞는거 같아서..  오늘 모의고사 듣고 오니...  승범쌤 스타일의

    강의를 듣지 못하니 굉장히 아쉽네요. ㅠㅠ  (이글보면  중섭샘 승법샘 기분나쁘지는 않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