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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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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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합니다
붓기와 부기가 헷갈리는데 의학적 용어가 부기이면 붓기는 언제 사용되나요?
벌에 쏘여서 부었을 때는 붓기인가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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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형태소 분석 |
| 작성자 |
박*선 |
등록일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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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적 접미사가 붙은 파생어로 형태소 분석할 때 분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꿈(명): 꾸+ㅁ, 크기(명): 크+기
(1) '띄어쓰기'도 <띄어쓰+기>로 분리하는 게 맞는 건가요?
(2) 지배적 접미사가 붙어서 어원의 원래 형태가 바뀐 경우에도 형태소 분석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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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기출문제 질문드려도 되나요? |
| 작성자 |
장*범 |
등록일 |
201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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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K-20190303-006676.png |
안녕하세요 항상 선생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제가 2018년 지방직 국어 문제를 풀다가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18번 '삼대' 작품 관련된 문제인데
'조부의 못마땅해하는, 어떻게 들으면 말을 만들어 보려고 짓궂이 비꼬는 강강한 어투가 또 들린다.' '부친은 가냘프고 신경질적인 체격 보아서는 목소리라든지 느리게 하는 어조가 퍽 딴판인 인상을 주는 것이었다.'
이 두 부분이 편집자적 논평, 인물들에 대한 서술자의 태도가 아니라는데 이 부분이 서술자가 등장인물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요?ㅠㅠ 몇 번 봐도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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뱔음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정*준 |
등록일 |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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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례에서 [경:녜]로 바뀌니까 발음은 [경:녜] [경:네] 두가지로 발음되는거 아닌가요?
협의에서 [혀븨]로 바뀌니까 발음은 [혀비] [혀븨] 두가지로 발음되는거 아닌가요,?
잊혀에서 혀는 져쪄쳐에 해당안되는데 왜 [이쳐]로 발음 안하고 [이처]로 발음 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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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원*성 |
등록일 |
201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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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개정된 내용은 강의로 업데이트 되어 있던데
2018년도 개정 내용은 강의로 안나오나요?
아니라면 2018년도 심화강의 완강하고, 2019년도 6월 지방직 시험을 보기 위해 18년도 개정안 찾아봐서 공부해야겠죠?!
그리고 건넛마을이 사이시옷 들어가는 단어라고 인터넷에 나와있는데
앞이 모음이고 뒤가 예사소리가 와야 사이시옷이 들어가는 조건에 해당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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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이*연 |
등록일 |
201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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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수업을 듣고 기출을 풀어보는 도중에, 알고있던 것과 다른 건지, 구별을 잘못한건지 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보다>를 형용사와 동사로 구분할때, 동사는 1.어떤 행동을 시험삼아 함 2. 어떤일을 경험함 형용사는 1.앞말을 추측 2.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할 의도를 가지고 있음. 3.앞말이 뜻하는 상황이 될것 같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함 4.앞말이 뜻하는 상태가 뒷말의 이유나 원인이 됨. 이렇게 정리해 주셨었는데, 기출 지문에 [그 계획서를 천천히 보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었다.] 위의 문장을 저는 형용사의 4.앞말이 뜻하는 상태가 뒷말의 원인이 됨. 으로 생각해서 저 예문의 보다를 형용사라고 생각했는데, 답이 동사더라구요 ㅠㅠ 저게 동사의 2.어떤일을 경험함 으로 들어가는 건지. 아니면 형용사 4번 내용이 동사 쪽으로 구분되게 개정된건지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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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의 탈락 질문 |
| 작성자 |
장*하 |
등록일 |
2019-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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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짖다
우짖다 라고 답이 나오는데
그렇다면 ㄹ탈락이 합성어 ㄹ ㄴㄷㅅㅈ 법칙인데
울짖다는 용언 어간 +어간+어미 로 구성되어있는거 아닌가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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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동사 형용사 구분 |
| 작성자 |
장*하 |
등록일 |
2019-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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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지금은 열 마리로 늘었다.
늘었다가 동사라는데 왜그런거죠?? ㅠ 늘었구나 해서 형용사 아닌가요??
옷 보따리를 등에 졌다.
졌다도 왜 동사인가요? ㅠ 졌구나 형용사 아닌가요?ㅜ
상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동사 형용사 구분할때 어간의 원형으로 바꿔서 구분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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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음운의 변동 문제 |
| 작성자 |
김*연 |
등록일 |
2019-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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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 음운의 변동 문제52번에서 답지에서 놓치다 [노치다] - 탈락 으로 나와있는데요
이해가 안돼서 검색해보니까 [녿치다] 가 맞다고 하는데 어떤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녿치다]가 맞다면 이건 교체 현상이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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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약에 대한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김*중 |
등록일 |
201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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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
자음축약에서 '밝히다'라는 단어가 [발키다]가 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ㅠㅠ 일단 '히'가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가 아니니 연음이 되는 것은 아니고 '밝히다'에서 받침이 ㅎ이 아니라 ㄺ이므로 음절의 끝소리 규칙을 먼저 적용하여 ㄺ이 ㄱ이 되어서 [박히다]가 되고 ㄱ과 ㅎ이 축약돼서 [바키다]가 되는 것 아닌가요?
필기노트에는 '밝히다'가 있는데 강의 중 ppt에는 이 단어가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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